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결말과 다시 보기 방법, 그리고 아역 및 후기 정보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 마다 영화를 자주 보는데 이번에 감상한 영화가 바로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 바람의 주인공인 정우님과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산부인과 의사인 김대명 배우를 비롯하여 박병은, 유태오 배우까지 출연한 영화라 재미있게 볼 수가 있었습니다. 혹시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하신 분들은 꼭 한번 시청을 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아래를 통해서 영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 드리니 참고 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1.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개요
첫 번째로 이야기 드릴 내용은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에 대한 간략한 내용입니다.
장르: 범죄, 느와르, 액션
감독: 김민수
출연 배우: 정우, 김대명, 박병은, 조현철, 정해균, 백수장, 유태오 외
개봉일: 2024년 10월 17일
상영 시간: 100분 (1시간 40분)
손익분기점: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손익분기점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고 대략적으로 약 3백만명 이상이 되었어야 한다고 함.
평점: 네이버 기준 7.05, 개인적으로 약 8점
2.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줄거리
다음으로는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줄거리에 대한 내용을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사실 좀 흔한 스토리 중 하나 입니다. 인천중구경찰서의 강력계 형사역인 김명득 (정우 분)과 이동혁 (김대명 분)이 경찰 생활을 하면서 범죄 조직들로부터 뒷 돈을 챙기는 모습의 부패 경찰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김명득은 아내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서 한번 비리를 저지르다가 동료 경찰이었던 오승찬 (박병은 분)에게 버림을 받았으나, 이번에는 딸인 김지민 (유나 분)이 병원에서 수술비가 없어 차일 피일 수술을 미루고 있는 상황에 범죄 수사를 하다가 범죄 조직이 수 십억원의 돈이 이동한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고, 김명득과 이동혁은 지구대 순경인 박정훈 (조현철 분)과 함께 그 돈을 훔치기로 계획을 합니다. 이 들은 그 돈을 가지고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하였으나, 돈을 훔치는 과정에서 다른 경찰의 방해로 인해 지구대 순경 박정훈은 사망하게 되고, 김명득과 이동혁은 겨우 돈을 훔쳐 탈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난 후에 범죄 조직이 현장을 처리 해 두었을 거라 생각을 했으나, 인천중구경찰서가 해당 사건을 맡게 되고, 돈을 잃어 버린 범죄 조직은 더욱 살벌하게 사람들을 죽여가며 누가 훔쳤는지를 알아내고자 하는 긴장감을 보여줍니다. 그러다가 결국 광역수사대 팀장인 오승찬의 촉으로 김명득과 이동혁이 돈을 훔쳤다는 것을 알게 되고 궁지에 몰려, 이동혁은 필리핀으로 여자친구와 도망을 가기로 결심을 하고 맙니다. 그렇게 도망을 가려고 하였으나 결국 도망도 실패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 스토리의 이야기 입니다.
많은 영화에서 다루었던 범죄 조직의 돈을 몰래 훔쳤다가 몸도 마음도 모두 고생하는 스토리의 영화로 좀 더 자세한 결말은 아래에서 설명 드리기로 하고 무료로 다시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다시 보기 방법
악역을 맡은 유태호님의 연기도 정말 돋보였던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다시 보기를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다만 정상적인 방법을 통해서 영화를 무료로 시청하고자 한다면 OTT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로 사용하는 영화 OTT를 무료로 시청 할 수 있는 방법을 아래에 공유 드리니 참고 해 보시고, 괜히 시청료를 내면서 보지마시고 무료로 감상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결말 및 후기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드린 줄거리에 이어서 결국 광역수사대 팀장인 오승찬에게 쫒기던 김명득과 이동혁은 돈을 훔친 것을 들통나게 됩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오승찬이 그 돈을 원래 훔쳐가려고 했었는데, 중간에서 김명득과 이동혁이 해방을 놓았던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오승찬은 김명득을 협박하여 이동혁에게 모든 범죄를 덮어 씌우고 자신과 일부 지분을 나누자고 설득을 합니다.
하지만 이때 김명득은 범죄 조직에 잡혀서 총에 맞고 죽을 고비를 넘기려던 찰라 이동혁이 나타나 대부분의 범죄 조직 일당을 처리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명득과 이동혁이 짜고 오승찬을 처리하고 맙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김명득은 과다 출혈로 사망을 하게 되고, 그 사이 딸 김지민은 수술을 무사히 받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모든 범죄는 김명득 단독으로 저지른 것으로 강력팀 반장에게 보고가 되었고, 이동혁은 무사히 벗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결말은 김명득과 이동혁의 딸 김지민은 훔친 돈의 일부를 가지고 호주로 여행을 떠나면서 끝이 납니다.
이 영화를 보는 동안 역시 돈이 아무리 좋아도 남에 돈을 훔쳐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괜히 더러운 돈에 손을 댔다가 인생 망하는 것은 한순간이고, 결국 목슴까지도 잃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름 시간 때우기에는 좋은 영화였습니다만 가슴을 울린다거나, 뭔가 인상 깊었던 장면이 떠오르진 않는 영화인 듯 합니다. 하지만 주연 및 조연 배우들의 명품 연기는 정말 제대로 만든 영화인 듯 합니다.
5.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아역 배우 정보
끝으로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아역 배우(딸 김지민 역)인 유나 (전소현)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딸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가 너무 귀여운데 연기까지 잘 하는 모습을 보고 과연 누군가 했더니, 지금은 정말 명품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전소현 이었습니다. 특히 전소현 배우는 최근에 장나라 배우가 주연을 맡았던 굿파트너에서도 딸 역할로 정말 명품 연기를 보여주었었는데, 김지민 역을 맡을 때보다 훨씬 연기가 많이 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혹시 아직 못보신 분들은 굿파트너에서 정소현 배우의 연기를 한번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다시 보기, 결말, 후기, 아역 배우 정보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결말을 모르고 보신다면 좀 더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스토리 전개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명품 배우들의 연기를 볼 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