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개미 보러가기, 관람평, 줄거리, 후기 등에 대한 정보를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998년에 개봉을 한 영화라 오래전에 너무 재미있기 관람했던 영화인데, 이번에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길지 않은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 형태의 영화다 보니 부담 없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오늘은 영화 개미를 아직 모 보신 분들이나 아이와 함께 볼 만한 영화를 찾는 분들께 추천 드리는 영화 입니다.
영화 개미 기본 정보
먼저 영화 개미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에 앞서 영화 개미의 기본 정보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르: 래이메이션, 모험, 코미디
감독: 에릭 다넬 팀 존슨
제작사: 퍼시픽 데이터 이미지스 드림웍스
출연: 우디 앨런, 댄 애크로이드, 앤 배크로프트, 샤론 스톤, 진 해크먼
개봉일: 1998년 11월 7일
상영시간: 83분
손익분기점: 약 5천만 달러 (약 680억)
영화 개미는 애니메이션이라서 생각보다 제작비가 많이 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현재 기준으로 약 680억원이나 들여서 제작한 영화라고 합니다. 하지만 약 3천억 이상의 수익을 낸 대박 영화라고 하니 역시 웰메이드 영화는 이렇게 흥행 하나 봅니다.
영화 개미 줄거리
다음으로는 영화 개미 줄거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개미는 주인공 일개미 Z와 살라 공주 그리고 맨더블 장군이 핵심 인물입니다.
매일 같이 일만 죽어 라고 하는 일개미 Z가 우연하게도 살라 공주가 술집에 오게 되어 Z는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살라 공주를 만나기 위해서 전투 개미 친구와 역할을 하루 바꿨는데, 딱 그날 맨더블 장군이 전투 개미들을 흰 개미들에게 공격을 하게 하는 날입니다.
모두가 죽었지만 일개미 Z는 운이 좋게 혼자 살아돌아오면서 영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맨더블 장군이 일개미 Z가 살라 공주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자 잡으려고 했으나 살라 공주와 도망을 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맨더블 장군은 살라 공주와의 약혼자로 개미 왕국을 새롭게 새우겠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결국 일개미들을 몰살하고 자신의 왕국을 새우려는 계획을 꾸미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일개미 Z와 살라 공주가 함께 뭉쳐 이 계략으로부터 이겨내는 이야기 입니다.
영화 개미 관람평 후기
다음으로는 영화 개미 관람평 또는 후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개미는 늘 조그마한 곤충으로 생각되던 개미의 시각에서 사람을 바라 볼 수 있게 해 주었으며, 그들의 세상 속에서도 이렇게 이권 다툼과 문제점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일개미들도 반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모습에서 사람과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어서 재미가 있기도 하였습니다.
영화 개미는 전체 관람가 답게 아이들과 함께 시청하기에 좋을만한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말에 집에서 또는 캠핑장에서 아이들과 영화 개미를 시청한다면 좀 더 즐거운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팝콘과 함께 음료를 준비하고 영화 개미를 한번 시청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영화 개미 보러가기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서 영화 개미를 시청하였습니다.
물론 요즘은 영화관에도 나오지 않을 뿐더러 OTT를 활용해서 시청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집에 빔프로젝터를 설치해두었기에 주말만 되면 저희집은 영화관으로 변신합니다.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실컷 볼 수가 있지요. 그래서 이번 영화 개미는 넷플릭스를 통해서 시청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OTT 및 시청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 하지만 개인적으로 넷플릭스를 무료로 시청을 할 수가 있기에 요즘 많은 영화를 넷플릭스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영화 개미 다시 보기 또는 무료 시청 방법을 찾는 분들은 아래를 참고 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요즘 넷플릭스를 무료로 시청하고 있기에 만족도가 많이 높은데, 다른 분들도 함께 참고 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영화 개미 결말, 영화 개미 다시 보기, 영화 개미 관람평 후기 등의 정보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영화 개미는 제작한 지 벌써 20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보면 좋다고 느낀 것이 개미들의 시각에서 사람을 바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꼭 한번 아이들과 주말에 OTT를 활용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